다들땡글에만계신건가..
저는 빗코인톡에 발을 들이게 된 경로가 좀 특이한 것 같아요.
어떤 ICO에 관심이 있어서 그 코인의 텔레 채널에서 초기부터 정말 단순 관심으로 열일 멤버로 활동하던 차에,
개발팀 멤버가 번역 좀 해줄 수 있겠느냐고 부탁하길래.. 경험이 없는데 그래도 괜찮으면 함 도와주겠다구 한게 첫 시작이었어요.
그땐 바운티가 뭔지도 몰랐고 빗코인톡이 뭔지도 몰랐고...ㅡㅡ;
걍 도와달라길래 쩝.. 그래 뭐 쫌 도와주지 했었는데, 그게 생각치도 못했던 첫 바운티 활동이 되었었네용.
어디에 뭘 올려주고 그럼 stakes를 준다는데 전 그게 뭔 소린지도 몰랐어요 ㅋㅋ
땡글이 뭔지도 모르고 이곳의 번역 바운티를 다른 어떤 커뮤니티에도 나른적이 없고... 응? 그럼 아는게 뭐가 있는거지? ㅋㅋ;
사실 하고 있는 커뮤니티 자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
저야 저어엉말 뉴비 중에 뉴비지만, 최근에 본 경험으로는 생각하시는 것처럼 구글번역 외국인이 판치는건 아닌거 같아서 글 남깁니다~
쓰레드가 시작된 달을 보면 3월달입니다 ㅎㅎ 사실 6월까지만하더라도 번역스캐머가 판을치던시기라..
요즘은 한국분들이 하나둘씩 들어오다보니 스캐머들이 보이지않는것같아요
아하...!! 그렇군요.
아직 이곳의 인터페이스에 익숙하지가 않네요 ^^;
처음에두 아아주 어리버리 헤맸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저도,, 잘못 봤나봅니다. 3월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