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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발굴을 위한 연산처리 결과는 지금처럼 빗코인의 암호화 강화에 쓰일까요? (Read 3228 times)

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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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고있는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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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고있는 내용입니다. 다만 이러한 과정에서 빗 코인의 암호화 강화 과정이 있는걸로 아는대요.
채굴량이 0 [트랙잭션 비용은 제외합니다.]인 미래에도 이런작용
[채굴과정에서 빗 코인의 암호화관련 시스템을 강화시키는 작용]이 일어 날껀지가 궁금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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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알려면 빗코인 시스템 자체를 분석해야 되는대요. 전 스크립트 프로그램 조금 손질하는 정도의
실력많 같고있는지라 여기 게시판에 질문한겁니다. [(알고리즘의 일종인) 거품정렬도 어지러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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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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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짜라 잘은 모르는데요..

비트코인 블록은 캐는것은 땅에서 삽질(?) 하는게 아니고요, 그래서 먼저 가서 캘수 있는게 아니고요.
이전 블록을 사용하고.. 거기서 계속 연결해 나가는 거라서요.. 미리가서 먼저 못하세 디자인 되있네요..


이전 블록 해쉬가 1234 면,
이번 블록은 =  [1234  +   이번 블록 (10 분 동안) 돈 왔다갔다한거 +  아무도 모르는 값 ] -> 해쉬함수로 돌림 두번 -> 00000000000##########

굴착기는 이 [아무도 모르는 값] 을 찾는 거구요, 지구에서 가장 먼저 찾는 사람이 25비트코인 (2500 USD <-> 2500000 won) 먹는거구요...

조금더 이해에 도움이 되셧나 모르겟네요...
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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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량이 0인 미래에 비트코인 블록을 캐기위한 연산처리 결과는 지금처럼 빗코인의 암호화 강화에 쓰일까요?

-> * 물론 이 내용은 제가 관련 프로그램을 많이 써봐도 알수없는 내용같아서 질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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