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c: 한국 내에서 코인들은 어떻게 될까요? (Read 365 times)
일상생활에 유용할 부분이 많을 것 같은데 요즘 국내에서 규제가 심해져서 아쉽습니다
정말로 작년 이상 급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읃이 투자와 투기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대적으로 블록체인은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에 성장은 할거라 보고 있습니다.
다만 투기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재 또는 관리방안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대적으로 블록체인은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에 성장은 할거라 보고 있습니다.
다만 투기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재 또는 관리방안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지털이 가장 발달한 국가 중 하나지만
암호화폐의 단점과 실패만 중점적으로 알려지는 바람에
제대로 꽃도 못피고 지는 것 같아 아쉬울 따름입니다.
암호화폐에 관한 국민의 관심도는 높은 것에 비해
기술적인 성과나 지원이 없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기술적인 성과나 지원이 없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저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잘봤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한반 늦게 따라잡을 겁니다. 아이폰을 잡은 갤럭시처럼요.
전망이 좋아 보여요..
블록체인을 통한 투명하고 페이퍼리스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괜찮은 토큰들은 살아남을 거라고 믿습니다 
코인들이 한국인들 특성에 맞게 잘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일단 기술에 민감하고
인터넷이 빠른게
얼마나 큰 장점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일단 기술에 민감하고
인터넷이 빠른게
얼마나 큰 장점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사실 비트코인보다 중요한건 블록체인 기술이거든요.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화폐에 도입한 첫 화폐일 뿐이고, 사실은 블록체인으로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 하잖아요.
그런것을 비추어봤을때 블록체인이라는 것이 거래 양쪽간의 100% 신뢰를 필요로 하는 장면들에서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이되고 뒤쳐지지 않고 얼른 시도가 되고 개발이 되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그 중 하나는 ICO라고 저는 생각해요.
블록체인이라는 개념을 처음 가져온 비트코인이 화폐부문에서 현화폐와 충돌하다보니 정부의 규제가 있을 수 밖에 없고, 그러다보니 가격은 떨어지고, 투자심리는 위축되고, 그만큼 블록체인 성장은 더뎌지고.
물론 새롭게 등장한 블록체인의 첫 단추가 화폐로 꿰어졌다 보니 범죄에 쓰이는 사례들이 허다하고, 이에 대한 규제가 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절차지만, 정부의 규제, 아니 세계의 규제가 성장을 막지 않는 한에서 적당하게(사실 이게 제일 어렵죠..ㅎㅎ)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그런것을 비추어봤을때 블록체인이라는 것이 거래 양쪽간의 100% 신뢰를 필요로 하는 장면들에서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이되고 뒤쳐지지 않고 얼른 시도가 되고 개발이 되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그 중 하나는 ICO라고 저는 생각해요.
블록체인이라는 개념을 처음 가져온 비트코인이 화폐부문에서 현화폐와 충돌하다보니 정부의 규제가 있을 수 밖에 없고, 그러다보니 가격은 떨어지고, 투자심리는 위축되고, 그만큼 블록체인 성장은 더뎌지고.
물론 새롭게 등장한 블록체인의 첫 단추가 화폐로 꿰어졌다 보니 범죄에 쓰이는 사례들이 허다하고, 이에 대한 규제가 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절차지만, 정부의 규제, 아니 세계의 규제가 성장을 막지 않는 한에서 적당하게(사실 이게 제일 어렵죠..ㅎㅎ)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작년에 붐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를 접하게 되었는데, 저는 이런식으로 암호화폐를 배운건 잘 못 된것 같습니다. 진짜로 암화화폐를 접하고 싶은면 먼저 암화화폐의 기술을 먼저 알고 투자를 시작하는것이 좋지 않나 싶네요. 투자를 먼저하는건 이런 좋지 않은 사태를 초래하는것 같아요. 천천히 알아가고 투자를 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실명제정도의 규제는 생기고 있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저는 2013년 말부터 채굴을 시작으로 몸담았는데요.
최근에 폭등으로 인해 주변인들 포함 많이들 알긴 알았는데 전반적인 시각은 여전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막상 손에 잡히지도 않고 기술들이 이해도 안갈 뿐더러..기존 경제 관념을 거스르는 것 같은 거부감이 있는 것 같더군요.
이를 알아보고자 암호화화폐완 무관한 커뮤니티에 가서 자주 검색해 보네요.
사용 인구는 늘었다지만 전반적인 시각에는 큰 변화가 없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츰 풀어야 할 숙제인 것 같습니다.
극내는 그래왔듯이 해외 시장을 수동적으로 따라갈 것 같고요.
최근에 폭등으로 인해 주변인들 포함 많이들 알긴 알았는데 전반적인 시각은 여전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막상 손에 잡히지도 않고 기술들이 이해도 안갈 뿐더러..기존 경제 관념을 거스르는 것 같은 거부감이 있는 것 같더군요.
이를 알아보고자 암호화화폐완 무관한 커뮤니티에 가서 자주 검색해 보네요.
사용 인구는 늘었다지만 전반적인 시각에는 큰 변화가 없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츰 풀어야 할 숙제인 것 같습니다.
극내는 그래왔듯이 해외 시장을 수동적으로 따라갈 것 같고요.
가상화폐는 버리고 암호화폐는 인정해야지요
Well as you see coin creation take time to be made, like you need to form a team for it, knowledgeable advisor, person with a lot of fund for the project capital and other team members for the team, every country want to have many coins as possible but the problem is the obstacle they may face in creating one, like source of fund, product supporters, government regulations and many more.
한국발 코인들도 전체적으로 흥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블록체인 기술의 센터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중요한건 정부의 규제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형성될까 하는 점인데,
저는 충분히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블록체인 기술의 센터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중요한건 정부의 규제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형성될까 하는 점인데,
저는 충분히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3년 묵혀두면 답이 나오려나요?
너무 부정적인 부분들만 부각이 되서
많은 사람들의 선입견이 생긴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기술은 장기적으로 보면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 가지 않을까요?
많은 사람들의 선입견이 생긴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기술은 장기적으로 보면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 가지 않을까요?
규제를 하긴 하겠지만 전세계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을테니
사라지지는 않을 듯 합니다.
사라지지는 않을 듯 합니다.
미디어에서 많은 독자나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자극적인 뉴스만을 내보내는것 같아요. 요즘엔 암호화폐가 안정적이고 자극적으로 쓸수 없기에 매일 나오는 뉴스나 기사는 잠잠해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바라는것처럼 한국에서 시작된 보스코인, 아이콘 그리고 퓨즈엑스 처럼 많은 플랫폼 및 코인들이 활성화되어 한국의 기술을 다시한번 널리 알렸으면 하는 바람압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비트고인의 미래가 나아질 것이기를 바람니다.
요즘 테레비에 나오는 뉴스 보시는 분들 잘 아시겠지만 암호화폐거래소 영업중단/폐지 << 이런 규제 안들어갑니다.
벌써 실명제 확인/임증 정책 들어간잖소!!!
벌써 실명제 확인/임증 정책 들어간잖소!!!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옵니다.
저는 별로 걱정 안합니다. 시장과 정면으로 맞서 싸워서 이긴 정부는 역사상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길게 보고 존버 가치투자 하시죠!
저는 별로 걱정 안합니다. 시장과 정면으로 맞서 싸워서 이긴 정부는 역사상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길게 보고 존버 가치투자 하시죠!
그래도 해외거래소가 활발하게 잘돌아가기때문에 코인하시던 분들은 상관없을듯하네요
음 역시 시간이 걸리는 일이군요
제생각엔 수수료와 실명제 정도의 도입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솔직히 지금 너무 무범지대긴하니깐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최근에 저희 부모님, 그리고 부모님 친구분들에게 '비트코인' 관련된 얘기를 꺼낸 적이 있는데
좀 부정적인 차원에서 보시더라고요. 암호화폐가 아닌 '가상화폐', 투기, 도박등으로 보시던데요
제 마음이 좀 안타까웠습니다 ㅎㅎ ㅠㅠ
그리고 한국에서 암호화폐 폐지될거라고 믿지 않습니다.
국민들의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있는데요 ㅠ
나라 망합니다.
최근에 저희 부모님, 그리고 부모님 친구분들에게 '비트코인' 관련된 얘기를 꺼낸 적이 있는데
좀 부정적인 차원에서 보시더라고요. 암호화폐가 아닌 '가상화폐', 투기, 도박등으로 보시던데요
제 마음이 좀 안타까웠습니다 ㅎㅎ ㅠㅠ
그리고 한국에서 암호화폐 폐지될거라고 믿지 않습니다.
국민들의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있는데요 ㅠ
나라 망합니다.
정말 국민중에 '비트코인'이라는 단어 못 들어본 사람이 드물겁니다.
정확히는 몰라도 대충 아 그거? 라고 할정도는 되지요.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암호화폐가 아닌 '가상화폐'라는 부정적인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있고, 정부에서도 규제를 하려고 합니다.
뉴스와 기사에서는 항상 부정적인 내용만 반영하고 있지요.
그런데 최근 정부 기관중 한 곳이 거래소에 투자한 일부터 시작하여
10일부터 입금 규제를 한다는 루머가 아님으로 밝혀진 후
한국에서의 화폐시장이 생각보다 더 좋아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됩니다.
아이콘부터 시작하여 한국에서 시작된 코인들이 못해도 수십배씩 가격이 상승하면서
100위권에 안착하고 있고,
정부도 막상 규제를 한다고는 하지만 그럴 역량이 못되고 있습니다.
과거 코인뿐만 아니라 직구 등 유행이 되는 것들은 규제하려고 하다가
그것이 제대로 규제되기는 커녕 국민들에게 일상적인 된 것들이 많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런 추세로 가면 한국발 코인도 많아지고,
코인인구와 자본도 더 커질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히는 몰라도 대충 아 그거? 라고 할정도는 되지요.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암호화폐가 아닌 '가상화폐'라는 부정적인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있고, 정부에서도 규제를 하려고 합니다.
뉴스와 기사에서는 항상 부정적인 내용만 반영하고 있지요.
그런데 최근 정부 기관중 한 곳이 거래소에 투자한 일부터 시작하여
10일부터 입금 규제를 한다는 루머가 아님으로 밝혀진 후
한국에서의 화폐시장이 생각보다 더 좋아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됩니다.
아이콘부터 시작하여 한국에서 시작된 코인들이 못해도 수십배씩 가격이 상승하면서
100위권에 안착하고 있고,
정부도 막상 규제를 한다고는 하지만 그럴 역량이 못되고 있습니다.
과거 코인뿐만 아니라 직구 등 유행이 되는 것들은 규제하려고 하다가
그것이 제대로 규제되기는 커녕 국민들에게 일상적인 된 것들이 많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런 추세로 가면 한국발 코인도 많아지고,
코인인구와 자본도 더 커질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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