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c: 번역 솔직히 일상생활에 지장을 좀 주는 거 같아요 (Read 308 times)
다른 언어를 잘 한다고하더라도, 번역업무는 완전히 다릅니다. 작문 실력, 소제에 관한 지식 등 필요한것들이 많으니 시작하기전에 잘 생각해보시고 하세요!
그런데 번역을 진짜 대충 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보상이 제대로 될 번역업무를 찾는게 우선인거같네요.
번역 어려운거군요.....
해보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해보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그만큼 보상을 주니깐 메리트는 있어 보여요.
맞아요. 번역일은 시간이 어느정도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인것 같아요. 차라리 서명 캠페인이나 말씀하신데로 블로그 같은 다른 캠페인이 시간 날때마다 하면 오히려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더 많은 캠페인도 참여할 수 있고요.
그래도 번역하시는게 대단해요.
진짜 번역 제대로만 하고 번역한 ICO가 잘 되면 이 만큼 좋은 투잡도 없는듯 해요
문제는 열심히 번역했는데 코인 상장도 안되고 그러면 시간만 버린 느낌..ㅋㅋ
문제는 열심히 번역했는데 코인 상장도 안되고 그러면 시간만 버린 느낌..ㅋㅋ
번역 많이 하셨나요? 하신중에 몇프로나 상장을 안하거나 코인을 안주거나 했었나요?
저도 관심이 좀 있어서 도전해 보고 싶거든요.
진짜 번역 제대로만 하고 번역한 ICO가 잘 되면 이 만큼 좋은 투잡도 없는듯 해요
문제는 열심히 번역했는데 코인 상장도 안되고 그러면 시간만 버린 느낌..ㅋㅋ
문제는 열심히 번역했는데 코인 상장도 안되고 그러면 시간만 버린 느낌..ㅋㅋ
그런데 번역을 진짜 대충 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원화채굴? 표현이 맞으려나 직장인 입장에서는 정말 그런것 같아요
참여하는 것 부터가 힘들지만 시작하면 스트레스가...
참여하는 것 부터가 힘들지만 시작하면 스트레스가...
사실 저도 번역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인가요 ㅜㅜ
만약 백서 번역만 해도 그렇게 많은 지장을 줄까요?
주말에만 시간을 내서 마음에 드는 ICO 백서 번역을 해 보고 싶은데...
만약 백서 번역만 해도 그렇게 많은 지장을 줄까요?
주말에만 시간을 내서 마음에 드는 ICO 백서 번역을 해 보고 싶은데...
좀 잘하려면 시간이 걸려요.
그냥 막 하려해도 시간 걸리고요.
그런대다가 백석 번역 완전 헐갑으로 부르게 태반이에요.
예를 들자면 어떤 ANN하는데 300 코인 주다하는데 $ 계산하면 $4,5 불 근대 더 심한건 그걸 받고 하는 예들이 있어요. 알고 보니간 다른나라 사람이고.
형식은 중국 ANN 복사 해논거 같고.
네 그러내요.
덥석 물기에는 할일이 많아 보이네요;;
덥석 하는 것 보면 구굴돌려 몇 시간 안걸리고 한것 들이여서 그런 사람과 compete 하는 거 같아요
사실 저도 번역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인가요 ㅜㅜ
만약 백서 번역만 해도 그렇게 많은 지장을 줄까요?
주말에만 시간을 내서 마음에 드는 ICO 백서 번역을 해 보고 싶은데...
만약 백서 번역만 해도 그렇게 많은 지장을 줄까요?
주말에만 시간을 내서 마음에 드는 ICO 백서 번역을 해 보고 싶은데...
덥석 물기에는 할일이 많아 보이네요;;
요즘에 사기 바운티 매니저가 많아서 저도 번역 한거 30%는 일하고도 돈을 못받았습니다 
그래도 번역하신다니 ....부럽습니다
시간이 오래걸려도 ㅠㅜ 번역해보고 싶습니다 ㅜ
시간이 오래걸려도 ㅠㅜ 번역해보고 싶습니다 ㅜ
ㅎㅎ 그래도 번역을 맡으실 역량이 있다는게 부러울따름입니다.
ㅋㅋㅋ 전 미 쿡 살아서 영어가 더 편해요.
ㅎㅎ 그래도 번역을 맡으실 역량이 있다는게 부러울따름입니다.
두가지 일을 병행하기가 참 힘들죠. 일반인이라면 등급올리는거 보다는 차라리 페이스북 친구를 늘리거나 블로그나 유튜브 이런거 하는게 훨씬더 시간적으로는 효율적이고 괜찮은거 같아요.
저처럼 괜히 맡아서 매니져분들 화나게 하지 마시구요 ㅠㅠㅠ
저처럼 괜히 맡아서 매니져분들 화나게 하지 마시구요 ㅠㅠㅠ
근대 매니져는 코인 매니저분들 말씀하시는 거에요?
나름 통번역 자격증도 있는데 경제랑 이런거 섞이니까 어우
네, 하시기 전에 충분한 compensation을 안주면 할맘 안들고 하면서도 싫고.
전 그래서 처음부터 적으면 적다 라고 말하고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나중에 말하자라고 하고 열락이 없다가 약 한달있다 다시 열락이 돼서 좀 알맞게 받고 했어요.
deadline도 그쪽과 저희쪽에 잘 맞게 거래(내고) 꼭하고 하는게 좋은거 같고.
일할때 대충 대충 하는 것을 싫어해서 하면 시간이 결리니깐 그정도의 일을 원하는 사람을 찾는게 더 나은거 같더라고요.
그냥 덥석 조금 받고 한 것이 있었는데 더 웃긴건 저 말고도 다른사람에게 JOB을 줬더라고요
근대 더 웃긴것은 그 일 하신분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templet에 통역기 돌려서 아주 짦은 시간을 결려서 만든것 같은데 그걸 okay했더라고.
저는 일을 주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같이 좋은점을 찾아서 하는게 더 효율 적인거 같아요.
힘내세요.
나름 통번역 자격증도 있는데 경제랑 이런거 섞이니까 어우
두가지 일을 병행하기가 참 힘들죠. 일반인이라면 등급올리는거 보다는 차라리 페이스북 친구를 늘리거나 블로그나 유튜브 이런거 하는게 훨씬더 시간적으로는 효율적이고 괜찮은거 같아요.
저처럼 괜히 맡아서 매니져분들 화나게 하지 마시구요 ㅠㅠㅠ
저처럼 괜히 맡아서 매니져분들 화나게 하지 마시구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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