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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주업이 있으신분들중에 바운티 하고 계신분들 많으신가요? (Read 168 times)

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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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작업을 합니다..

평일에 틈틈히 자료를 준비하다가..

주로, 주말에 마무리해서 올립니다..
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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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일과 병행하는중입니다
아직 초보라 블로그만 하고있습니다
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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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입니다. 블로그가 접근하기도 쉽고 가장 무난한거 같아요 블로그만 해도 충분하다 생각해요 좀 더 욕심낼 수도 있겠지만 그 이상은 일상에 지장이 갈 거 같아요
jr.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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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yndicate / Translator
저도 동감입니다! 블로그 글 올리는게 제일 무난하고 접근하기 쉬운 방법입니다
요즘 번역 업무 찾기 엄청 힘들죠 ㅎㅎ SillyCat, SolidLiquid, 그리고 polarstar 분들이 번역 시장을 총 지배 중에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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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주로합니다.
가장 무난하고 접근이 쉬운!
MJH
copper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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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블로그 하루에한개 하고잇고
번역도 주니어 되면 바로 해볼생각입니다~
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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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주업이 잇고 지금 틈틈히 하고잇습니다
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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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할 예정입니다.. 바운티 토큰 높은것부터 골라볼까합니다
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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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블로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익숙해지면 다른걸로 옮겨야죠
은근히 시간 많이 걸리더라고요
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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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일단 무난하죠..
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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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틈틈히 공부중입니다 언능 주니어부터...
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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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블로그.... 번역은 해 보려고 하는데 고수님들이 원체 많다고 해서 고민됩니다.
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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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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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바운티 프로그램이라는것을 알게되어 조금씩 시간날때 틈틈히 공부해서 해보려합니다.

번역, 페이스북, 트윗, 등 많은 종류가 있는데

어떤것들을 주로하시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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