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c: 바운티 참여 후 느낀 장단점. (Read 203 times)
뭐 저는 잘 모르겟네요
실제 생활이랑 연동되는 계정쓰면 안되겠네욬ㅋㅋㅋㅋ
바운티를 여러 곳에 참여하다 보니까 단점은 개인정보가 새어나가서 특히 이메일 주소로 사기 치는 메일들이 많이 오네요 ㅡㅡ
바운티 하면서 전 이렇게 해 봅니다.
1. 하드캡도달이나 조기판매 아쇼 , 당장은 사지 않더래두 메모후 거래소 상장시 가격 떨어질때 아쇼가격보다 싸게 살수 있는지 확인.
2. 바운티 참여자가 많은 아쇼,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의미라고 생각 되네요
3. 파트너등 로드맵 확인(좋은 파트너,빠른시일 개발완료나 상장,투자수익)
4. 프라이빗,프리세일 조기 참여 가능한 아쇼
5. 아쇼가격
6. 플렛폼(사실 이게 중요한데 가상화폐는 이런거 안따지니)
1. 하드캡도달이나 조기판매 아쇼 , 당장은 사지 않더래두 메모후 거래소 상장시 가격 떨어질때 아쇼가격보다 싸게 살수 있는지 확인.
2. 바운티 참여자가 많은 아쇼,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의미라고 생각 되네요
3. 파트너등 로드맵 확인(좋은 파트너,빠른시일 개발완료나 상장,투자수익)
4. 프라이빗,프리세일 조기 참여 가능한 아쇼
5. 아쇼가격
6. 플렛폼(사실 이게 중요한데 가상화폐는 이런거 안따지니)
저와 비슷한 시기에 바운티를 시작하셨나봐요...저도 한달이 다 되어가는 중입니다...
담달 초되면 한개의 바운티 프로그램이 끝납니다... 솔직히 어느 정도 보상이 이루어질지 궁금해서 몇달은 해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도 들구요...
게시판의 글이나 지인의 말에 따르면 들이는 시간에 비해 보상이 적다고들 하네요...
저도 바운티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것으로 돈을 벌려고 하기보다 코인보는 눈을 기르고 싶어서였어요...
그래서 알바의 개념보다 취미삼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어떤 코인이 좋은지 잘 감이 안와요...하드갭에 도달한 코인이 좋은지 아닌지는 상장을 해봐서 거래상황과 코인 가격의 흐름을 한번 봐야 알 것 같아여...
요즘같이 하락하고 있는 장에서 바운티를 통해서 번다는 것이 어려울 것 같지만...한번의 프로시져를 다 마쳐보면 내가 참여한 바운티의 코인이 어떠하다는 것은 알겠죠...
저는 바운티이후의 코인흐름을 보고싶어서 리트윗이나 시그너쳐도 하면서 코인을 모으고 있습니다..내 돈 안들이고요 ㅋㅋㅋ..
비트코인토크도 조금만 더하면 멤버등급도 될듯 하네요...
얼마전 번역신청했다가 툇자 맞았어요 ㅠㅠ... 아직은 내공을 더 쌓아야 하나봐요...
어쨓든 다들 멸공하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담달 초되면 한개의 바운티 프로그램이 끝납니다... 솔직히 어느 정도 보상이 이루어질지 궁금해서 몇달은 해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도 들구요...
게시판의 글이나 지인의 말에 따르면 들이는 시간에 비해 보상이 적다고들 하네요...
저도 바운티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것으로 돈을 벌려고 하기보다 코인보는 눈을 기르고 싶어서였어요...
그래서 알바의 개념보다 취미삼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어떤 코인이 좋은지 잘 감이 안와요...하드갭에 도달한 코인이 좋은지 아닌지는 상장을 해봐서 거래상황과 코인 가격의 흐름을 한번 봐야 알 것 같아여...
요즘같이 하락하고 있는 장에서 바운티를 통해서 번다는 것이 어려울 것 같지만...한번의 프로시져를 다 마쳐보면 내가 참여한 바운티의 코인이 어떠하다는 것은 알겠죠...
저는 바운티이후의 코인흐름을 보고싶어서 리트윗이나 시그너쳐도 하면서 코인을 모으고 있습니다..내 돈 안들이고요 ㅋㅋㅋ..
비트코인토크도 조금만 더하면 멤버등급도 될듯 하네요...
얼마전 번역신청했다가 툇자 맞았어요 ㅠㅠ... 아직은 내공을 더 쌓아야 하나봐요...
어쨓든 다들 멸공하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리트윗이나 페북같은경우는 노력은 적게드나 그만큼 보상이 적은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번역이나 블로그는 조금 크긴하던데.. 거기다 사실 잘보면 좀 유망주들은 리트윗 페북 바운티는 없는것 같기두 하구요
번역이나 블로그는 조금 크긴하던데.. 거기다 사실 잘보면 좀 유망주들은 리트윗 페북 바운티는 없는것 같기두 하구요
잘 읽었습니다. 저 역시 참여하면서 이전에 몰랐던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여러 프로젝트들을 보면서 많은 공부를 하게 되네요.
코인 보는 눈도 한층 높아진 것 같습니다
코인 보는 눈도 한층 높아진 것 같습니다
작년에만 해도 노력대비 받는 금액이가 괜찮은 ICO들이 많았는데
올해 들어서는 찾기가 힘드네요ㅋㅋ
일단 비트코인이 올라야 바운티도 더 할만해 질 것 같습니다.
바운티 하면서 블록체인 지식 + 영어 실력 느는 것 있네요 ㅋㅋㅋ
올해 들어서는 찾기가 힘드네요ㅋㅋ
일단 비트코인이 올라야 바운티도 더 할만해 질 것 같습니다.
바운티 하면서 블록체인 지식 + 영어 실력 느는 것 있네요 ㅋㅋㅋ
바운티 캠페인 성공한 케이스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부업으로 찬찬히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보상 쥐똥만큼주면서 평가치 높은건 드럽게많죠..
실력이 모자라 다양한 바운티 참여는 하지 못했지만
1달 바운티 참여해보구 느낀점을 적어 볼까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바운티 참가자가 많아야 회사나 투자자 모두 윈윈 할수 있다.
바운티 지출을 아까워 하지 말자
바운티참여자가 전세계에 퍼져 아주 적은 화폐를 받고 홍보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1. 노력에 비해 결과물은 적다(번역,버그는 제외, 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스프레드시트 상 수치로 판단)
2. 개인정보 노출 : 각종 회원가입,이메일, 텔레그램 가입으로 예전에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소식,알림(나에겐 스팸)
3. 기다림의 시간이 길다(평가자체가 아쇼 종료후 거진 하니 내 노력이 얼마가 될지 모른다)
4. 아쇼 유료참가자 들로부터 공짜로 받는 아주 좋지 않은 사람으로 비쳐진다.
- 바운티 홍보가 잘되면 결국은 그 아쇼가 성공할수 있는 지름길인데 그건 아니라 생각 됨
5. 바운티를 하면서 괜찮은 아쇼 정보를 알수가 있다.
- 기업내용을 좀더 자세히 알수 있으니 아쇼투자 접근이 쉽다
- 저두 바운티 하면서 이런것도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켜 가상화폐를 발행하나 싶은게 많이 있엇음. 아쇼참여 패스 1순위
- 바운티 참가자 시트 확인 자체가 없는 경우, 시트 오류가 아쇼 종료될때까지 수정한다는게 끝날때까지 무수정 이런 바운티는
시트도 못만들면서 뭔 블록체인 기술로 가상화폐 만든다고...아쇼참여 패스 2순위
- 이메일,어드민 답변 무성의, 무응대하는 아쇼 (대신 스팸성 이메일은 매일 옴) 패스 3순위
- 바운티 참가자에게 너무 많은 개인정보를 요구 하는 아쇼는 그냥 패스
1달 바운티 참여해보구 느낀점을 적어 볼까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바운티 참가자가 많아야 회사나 투자자 모두 윈윈 할수 있다.
바운티 지출을 아까워 하지 말자
바운티참여자가 전세계에 퍼져 아주 적은 화폐를 받고 홍보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1. 노력에 비해 결과물은 적다(번역,버그는 제외, 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스프레드시트 상 수치로 판단)
2. 개인정보 노출 : 각종 회원가입,이메일, 텔레그램 가입으로 예전에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소식,알림(나에겐 스팸)
3. 기다림의 시간이 길다(평가자체가 아쇼 종료후 거진 하니 내 노력이 얼마가 될지 모른다)
4. 아쇼 유료참가자 들로부터 공짜로 받는 아주 좋지 않은 사람으로 비쳐진다.
- 바운티 홍보가 잘되면 결국은 그 아쇼가 성공할수 있는 지름길인데 그건 아니라 생각 됨
5. 바운티를 하면서 괜찮은 아쇼 정보를 알수가 있다.
- 기업내용을 좀더 자세히 알수 있으니 아쇼투자 접근이 쉽다
- 저두 바운티 하면서 이런것도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켜 가상화폐를 발행하나 싶은게 많이 있엇음. 아쇼참여 패스 1순위
- 바운티 참가자 시트 확인 자체가 없는 경우, 시트 오류가 아쇼 종료될때까지 수정한다는게 끝날때까지 무수정 이런 바운티는
시트도 못만들면서 뭔 블록체인 기술로 가상화폐 만든다고...아쇼참여 패스 2순위
- 이메일,어드민 답변 무성의, 무응대하는 아쇼 (대신 스팸성 이메일은 매일 옴) 패스 3순위
- 바운티 참가자에게 너무 많은 개인정보를 요구 하는 아쇼는 그냥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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