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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전문성 없는 한국언론 기사의 예 (Read 188 times)

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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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6, 2018, 05:36:34 AM
#8
얼마나 많은 기자들이이 문제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나는 그들을 과소 평가한다  Undec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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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자들은 직업정신이 너무 없는듯합니다.. 코인판이 아직 한국이 넓으니 그걸 이용해서 조회수빨아먹기식... 코인관련기사뿐만아니라 다른 분야 기사들도 요즘보면 죄다 낚시성 기사들이 넘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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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기자 중에 블록체인에 대해 이해력이 높은 기자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그저 암호화화폐 시세에 따라 자극적인 기사만 뽑아내기 바쁘죠.


네 맞습니다.

그냥 조회수 많이 뽑으려고 자극적인 제목 쓰고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올리고 안타깝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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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기자 중에 블록체인에 대해 이해력이 높은 기자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그저 암호화화폐 시세에 따라 자극적인 기사만 뽑아내기 바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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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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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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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자중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기자가 있나요?  H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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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은 전문성 없이 자극적인 기사만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특히 암호화폐의 경우는 더욱 심각 한 것 같네요...

제목 : 이더리움은 여전히 King" 크립토키티 이오스에 실행하려면 143억달러 필요
내용 :  크립토키티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15%를 차지했으므로 이걸 이오스에서 실행하려면 전체 이오스의 15%가 필요해서 제목 만큼의 돈이 든다는 어처구니 없는 기사....
TPS에 대한 개념도 없는데 어떻게 블록체인 기사를 쓰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ㅋ
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news/article_view/?idx=2616&gCode=AB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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