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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나스닥이 암호화폐 합법화를 위해서 비밀회의를 열었다고 합니다. (Read 136 times)

jr.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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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암호화폐가 일상에서 사용되어질텐데..
왜 막으려고들 하는지..
안타깝네ㅛ요

드디어 힘을 갖고 있는 세력들이 뭔가를 이루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
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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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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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암호화폐가 일상에서 사용되어질텐데..
왜 막으려고들 하는지..
안타깝네ㅛ요
jr.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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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요약해 보았습니다.

가장최근에 신청되었던 ETF(트레이딩 가능한 펀드) 지원이 SEC 에 의해서 빠꾸를 맞으면서 비트코인이 하락을 면치 못했었습니다. 승인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기관에 의해서 가격이 조정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는 것을 밝혔었습니다. 이에 따라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주식거래소인 나스닥은 전세계 반에 걸쳐 월스트리트, 암호화폐 산업, 두 분야의 사람들을 함께 모아 '비공개 미팅'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암호화폐를 합법적인 자산으로 만들 수 있을지 의논했다고 합니다. 블룸버그의 소식에 따르면 6명정도의 인원이 참석하였으며 최근에 ETF 퇴짜를 맞았던 Cameron and Tyler Winklevoss, 파운더도 있었다고 합니다.
주요된 논점은 암호화폐의 미래와, 어떻게 하면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의 평판을 강화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것이었었습니다.

출처
https://www.ccn.com/nasdaq-plots-to-legitimize-cryptocurrency-in-secret-meeting-report/


골드만 삭스의 지원을 받는 'Circle Internet Financial' 이 전 골드만삭스의 디렉터 Benedicte Nolens 를 고용했습니다.
CIRCLE은 암호화폐 거래소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안토큰을 트레이딩 가능하게 하면서 사업을 팽창시키려고 하는데요,
이러한 토큰들은 암호화폐 베이스 자산의 트레이딩이 보안으로 등록되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CIRCLE 의 CEO인 Jeremy Allaire 는 토큰화된 보안과 관련된 비즈니스와 일하길 원한다고 말했었고, 이를 실행시키기 위해서 크립토 유동과, 크립토 보안을 지원하는 합법적인 프레임 워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현존하는 암호화폐 회사들은 보안 거래와 관련된 합법적인 권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라이센스를 취득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고 합니다. 앞으로 Nolens 의 미션은 법적 이슈와 관련한 상황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암호화폐 거래를 다루는 회사들은 그 주에만 해당하는 법에 구속을 받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다른 여러주에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절차를 수반합니다. 절차들이 까다롭긴 하더라도 연합은행 차원의 규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출처
https://www.ccn.com/circle-taps-fmr-goldman-sachs-executive-to-spearhead-regulatory-aff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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