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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후오비 카니발에서 연사로 오른 우지한 (Read 145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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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캐는 내가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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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캐시에 있어서 블록사이즈가 큰 장점이긴 하지만 유일한 장점인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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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주도할 수 있는 코인이니까 그걸 강조한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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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카니발에서 연사로 오른 우지한입니다.
 
https://youtu.be/qNbJhn0cOSk
등장할때 찍은 동영상입니다.
쉬는시간후 바로 연사로 올라와서 좀 어수선했습니다.
 
우지한 발표의 주제는  비트코인캐시관한내용이었습니다
 
비트코인은 블록사이즈문제로 너무 오랜동안 소모적낭비를 하였고  비탈릭도 이더리움을 원래 비트코인에 올리고싶었지만
사이즈문제로 독자적인 블록체인을 만들었다는 에피소드를 언급하면서 블록사이즈가 큰 비트코인캐시가 혁신을 이끌고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로저버처럼 우지한도 비트코인 수수료등을 공격하였고 비트코인캐시를 활용한 프로젝트들을 소개하면서
자신들은 실수를 해도 독려하는 좋은 커뮤니티 분위기라고 하였습니다
 
비트코인캐시를 이용한 프로젝트들이 많아지기를 바라는것 같았으며 주목도에 비해 발표가 좀 빨리 끝난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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