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Topic: 유틸리티 대 시큐리티 (Read 116 times)

newbie
Activity: 26
Merit: 0
August 30, 2018, 06:09:34 PM
#1
새 10조 달러 토큰화 물결 오고 있다

암호화폐는 황량한 서부 날이 끝난다. 그 것이 얼마 전에 알려져 있게 됐지만 이번주에는 전세계 규제기관들이 ICO에 대한 반사기 단수의 수사를 착수함으로 단호한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 신중을 가할 때인 것 같은데 신중을 가하는 게 무엇인가? 그 기사는 샤드린 알레크세이(Shadrin Alexey) 에버시티 (Evercity) 대표이사의 러시아 블록체인 위크 (Russian Blockchain Week) 2018 기조연설에 기반으로 둔다.

5월 중순에 전 암호화폐 세계는 뉴욕에서 진행된 합의회의를 주시하였다. 평가하기도 하고, 비교하기도 하고, 코인 행사 후의 수요 금속한 증가를 예측하기도 했다. 그런데 코인들은 비트코인을 포함해서 투자자의 기대를 실현하기 실패했다.

그 대신에 비트코인이 급속히 헐값에 내놓기 시작함으로써 전시장을 뒤에 끌었다.

왜 그런가?

사실, 1주일만 뒤 재미있지만 논란이 많은 일 2개 미국에서 일어났다. 전일에 대해서 들을 수도 있는데 후일은 국제 언론이 거의 완전히 간과했다.

회유와 합박

첫번째는, 브라이언 퀸텐츠 (Brian Quintenz) 상품 선물 거래 위원회(CFTC)의 대표자가 합의회의 중 모두 다 "아주 긍정적"이고 "위로가 되는"다는 연설을 했다.
제이 클레이턴 증권 거래 위원회장의 말을 다시 강조했을 때 퀸텐츠 위원장은 유일하고 발달할 수 있고 자기 신분을 시큐리티(안보)에서 유틸리티(유용성) 으로 변화할 수 있는 암호 (크립토) 토큰의 본질을 고심했다.

"내가 본 적 있는 각ICO는 안보라고 믿습니다."
제이 클레이턴 증권 거래 위원회장, 2018년 2월

그런 크립토 관련 산업의 불확실한 상태에 대한 관점은 공식 SEC 견해보다는 정말 긍정적이다.

지금은 SEC의 크립토에 대한 입장이 왜 그렇게 엄한지를 알아보려고 잠시 동안 2017년으로 돌아가야 한다. 2017년에 블록체인 관련 ICO스타트업이 유치한 자금이 56억 달러에 이르고 벤처투자를 대단히 넘었다. 2018년 3개월만 동안 그 자금은 2017년보다 118% 도달했다.

[2017년에 ICO의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56억$ 도달
벤처캐피탈투자업 더 크다.]

보안관은 황량한 서부로 항상 온다

위 통계는 시장에 영향을 준 후일을 덜 놀랍게 한다. (가장 놀라운 사실은 주요 국제 언론들이 그 뉴스를 간과한 것이다.) 5월 21일 (바로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른 날)에 국가 구제 기관들은 "Operation Cryptosweep"이란 의심스러운 암호화폐 투자 계획에 대한 전국 탄압을 시작했다.

관할 구역 40개 더 이상의 규제 기관들을 통합하는 북미 증권 관리인 협회(NASAA; NASA가 아니다)는 의심스럽고 사기성 ICO에 대한 조사 70개를 개시했다. 그리고 협회장에 따르면, 그것은 "아직 빙산의 일각"이란다.

그런데 NASAA의 목표 목록은 누구를 포함하나?
- SEC에 등록하지 않거나 공제를 사용하지 않는 사업의 최고 경영층
- 기금 퍼센트를 받은 마케팅 대행업체와 플랫폼들
- 퍼센트를 받고 법회피를 도운 상담가와 고문
- 현상금 사냥꾼들.

동시에 다른 세계 국가들이 당장 뒤따랐다:

- 5원 24일 싱가포르 통화 당국이 (MAS) ICO에 대한 압력을 가하기를 시작하고 8 디지털 토큰 교환기를 보안, 선물 규정을 어기는 데에 대해서 경고했다.
- 25일 영국 당국이 크립토 관련 24 사업에 대한 조사를 개시했다.

어떤 사람은 그 사건이 널리 알려진 가짜ICO의 흔적에 대해서 투자자를 교육시키기 위한 5월에 SEC이 만든 가짜ICO 웹사이트보다 훨씬 덜 웃긴다고 할 수도 있다.

SEC의 유머를 환영함에도 불구하고 그보다 더 심각한 질문이 있다.

다음 무엇인가?

대답은 벌써 시큐리티 토큰 공개(STO)라는 이름 속에서 숨길 수가 있다. 그것은 크립토(뿐만 아니라) 차세대 혁신이 될 높은 기회가 있다.

시큐리티 토큰은 유틸리티 토큰보다 엄청난 장점이 – 소유권, 거래능력과 제일 주요한 것인 규정 준수를 포함해서 (네, 이번에 규칙대로 하겠다) 있다.

[2018년 – ICO 제2 물결
제1 물결
유틸리티 토큰
유틸리티(유용성)로 가치를 얻음
소유권을 대표하지 않음
거래능력을 보장하지 않음
이익을 주지 않음

제2 물결
시큐리티 토큰
소유권을 대표함
거래능력이 있음
이익을 줌
규정에 따름

100*시장 잠재력]

질 펜치나 (Gil Penchina) 엔젤 투자자의 말에 따르면, "시큐리티 토큰과 비트코인 캐피탈(BAP)을 중개인인 Cointopia나 Polymath, 시장 조력자인 tZERO, 기타와 연상하기 시작해요."

크립토 시장은 아직 주류 시장보다 비교적으로 작은 것을 기억하기가 중요하다. 예를 들면, 순수 가치와 채권시장 경우에 그렇다. 이제 1880억 달러의 기업공개 시장이 시큐리티 토큰 공개형을 취한 다음에 다른 시장도 참여하는 것을 상상하기 어려운가?

그런 일이 생길 기회가 높다. 왜냐하면, 특히 뉴욕 증권 거래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만 일하는 사실을 고려하면서 소유자가 자기 자산에 24/7 접근을 좋아할 것이기 때문이다.
[IPO보다 STO의 장점

중개인 없음/ 낮은 수수료
크립토 모금
세계적 24/7 시장 접근
프로그램 변경식 자기 자본]

이제부터는 시큐리티 토큰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SEC과 NASAA는 ICO에 대한 진압을 끝내고 비트코인은 다시 떨어지지 않을 것이고 우리는 최첨단 스타트업을 통해서 수10억 달러를 벌면서 (Alibaba 유자증권을 팔면서 210억$ 모금과 같이) 기쁘게 살 거라고 하기 좋아했을 것인데 지금은 할 수 없는 것 같다.

시큐리티 토큰 시장 확대는 KYC/AML (고객알기제도/자금세탁방지) 엄한 규정, 승인 받은 투자자만 그리고 열악한 시설을 포함해서 수 많은 문제를 경험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 토큰을 어떻게 발행하고 거래할 거냐는 질문은 대답이 아직 없다.

그런데 시큐리티 토큰화 플랫폼을 만들기 목표로 한 Polymath과 캍은 회사의 요즘 발생과 대단한 성공은 (1억390만$ 모금, 프로젝트 100개가 회사의 서비스를 받으려고 함) 수요가 높다고 발표한다.

결론

- 유틸리티 토큰은 자기 마지막 인사를 할 때가 오는 모양이다. 그 대신 법을 완전히 준수하는 시큐리티 토큰은 발생한다
- 시큐리티 토큰화는 IPO형을 대신하기 통한 수10엇짜리 시장의 잠재력을 가진다
- 유가 증권 발행과 거래 시설은 이제부터만 형성되고 있는데 걸음을 내디딜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작가에 대한 정보

샤드린 알레크세이(Shadrin Alexey)

블록체인, 지속 가능성 및 스마 트시티 전도사, 연쇄 창업가와 기조 연설자
에버시티 (Evercity) 공동 창립자 겸 대표이사

공저자
테틴 바짐 (Tetin Vadim) 에버시티 한국부장
Jump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