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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혹시 가해될지 모를 중국 정부의 (Read 97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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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04, 2020, 04:12:05 AM
#1
지난 15일 프로토콜 랩사의 파일코인 2차 채굴 테스트 시작하면서 개최된 켄센서스 2020 온라인 밋업행사에서 전세계에서 22,000여명이 참가 하였습니다.

IPFS의 파일코인 개발 창시자 쥬안베네가 주관한 밋업행사에서 IPFS의 사용자가 매년 10배이상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PFS가 기존 독식하고 있는 아마존 ,구글 ,MS, 알리바마의 중앙서버식 클라우딩 시장( 올해 500조 시장)에 뛰어 들면서 IPFS가 클라우딩 시장에 진출 개발 확장 중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아마존 ,구글, MS등 글로벌 IT업체들이 시범적으로 IPFS를 활용하고 있고 IPFS의 파일코인에 투자한 이유 입니다.

이번 코로나 19로 많은 목숨을 잃은 중국의 희생자 인터뷰 기록도 IPFS의 플랫폼에 저장한 사실도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IPFS가 데이터의 변조나 삭제 등의 기록을 방지하고 해킹도 완벽히 차단할수 있어
혹시 가해될지 모를 중국 정부의 검열과 차별에도
안전하게 지킬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앙서버 데이터시장의 많은 문제점들이 서서히 IPFS의 분산 서버시장으로 전환 될수 있는 것을 강력히 암시해 주고 있습니다.

아래 기사는 IPFS의 파일코인이 왜 제2의 비트코인 채굴사업이 될수 있는 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파일코인과 채굴기로 고민하는 주변 지인들에게
아래 기사는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링크해서
많이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아래 밴드 사진 클릭하시면 매일경제 신문기사 보입니다.밴드에 오시면  투자에 도움이
되는 풍부한 정보가 가득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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