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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7월이 왔습니다. (가상화폐 소식) (Read 187 times)

copper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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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01, 2018, 01:04:12 PM
#12
Bitcoin이 한국에서 돌파구를 만들었 기 때문에 기쁩니다.
Bitcoin은 신제품이지만 시장을 장악하고 더 많은 수익을 창출 할 것으로 믿습니다.
현재로서는 약간의 투자가 있었고 다음 변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는 너에게 비트 코인의 우위가 오래있을 것임을 전적으로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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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이 한국에서 돌파구를 만들었 기 때문에 기쁩니다.
Bitcoin은 신제품이지만 시장을 장악하고 더 많은 수익을 창출 할 것으로 믿습니다.
현재로서는 약간의 투자가 있었고 다음 변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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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티 참여 이제 시작했습니다    Kiss Kiss Kiss ㅎㅎ   
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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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계적으로 코인에 긍적적인 관심을 이렇게 보이는데... 우리나라는 유저들은 관심많으나 정부가... 안습입니다.
copper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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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 코인 바운티 한달정도 참여했었습니다. ICO 할 때 안팔렸다고 보상 못 준다고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상장하고 할 건 다하네요? 참...


소프트캡도 달성못한 스캠인데 그냥 잊으세요 ㅠㅠ
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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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이네요 이제 상승장이 시작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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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들을 중심으로 다시 가상화폐 열풍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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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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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융은 동남아 금융보다도 수준이 낮아서..안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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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개월간 길고 긴 하락장이었지요.
이제 7월부터 상승장으로 접어들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곧 한국에 태풍이 오는데 피해없게 대비 잘하시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포럼에 오래계신분들 노하우, 사용법 좀 알려주세요.  
이 곳도 활성화가 되어 많은 정보교류가 있었음 합니다.


한미일에서 동남아시아로 가상화폐 축, 넘어가나?

동남아시아에서 가상화폐(암호화폐) 투자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전세계적으로는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꺾였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에서는 거래량이 10~20% 가량 늘어나고 있다.

29일 가상화폐 거래소 통계사이트 코인힐스에 따르면 국가 통화별 비트코인 거래량은 일본의 엔화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미국의 달러화, 한국의 원화가 그 뒤를 이었다.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인도네시아(14위), 태국(17위), 베트남(20위), 싱가포르(21위) 순이었다.

특히 최근 금융위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늘고 있다. 필리핀, 인도네시아의 최근 비트코인 거래량은 20% 이상 뛰었다.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자본유출 불안감이 가상화폐 투자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최대 가상화폐 시장으로 떠올랐다. 동남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코인아이가 위치할 정도로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다. 현재 가상화폐 거래소 이용자 수는 주식거래 이용자 수(약 118만명)와 맞먹는 수준이며 조만간 이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도 만만치 않다. 베트남은 현재 아시아에서 한국, 일본과 함께 비트코인 투자 열풍을 이끄는 국가로 꼽힌다. 베트남 정부에서는 가상화폐를 '불법'으로 규정했지만 투자자 수는 2016년 3만명, 2017년 6만명에서 지난 5월 7만4000여명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 최대도시인 호찌민에는 비트코인을 받는 상점들이 속속 생겨나고, 비트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자동입출금기(ATM)가 설치되는 등 디지털 화폐 바람이 가장 거세게 불고 있다.

싱가포르는 꾸준히 가상화폐를 장려하는 정책을 펼치며 가상화폐의 새로운 중심지가 되고 있다. ICO(가상화폐공개) 관련 규제 없이 모든 것을 해볼 수 있는 합법 공간인 '규제 샌드박스'를 도입해 전세계 블록체인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국가로 꼽힌다. 지난해 싱가포르는 미국, 스위스에 이어 제3위의 ICO 시장으로 자리를 잡았다.

가상화폐업계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중에서도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투자 열풍이 상대적으로 더 강하다"며 "가상화폐를 단순히 투자 상품으로 여기지 않고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기술로 생각하면서 활용도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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