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일본이 한국보다 앞서가네요.
이미 증권거래시장 규모를 육박하는 real world가 된지 한참인데, 무작정 무시하고 Ban할게 아니라 연구하고 고민해서 적절한 규제의 틀안으로
도입하는것이 더 합리적이고 현명한 방식인데...한국은 이래서 금융은 맨날 뒤쳐지는게 현실인게죠.
그래도 혹시..한국 금융당국의 발상의 전환을 기대해 봅니다.
Topic: 중국에 이어 한국 ICO 금지... 반면 일본은 거래소 11곳 승인 (Read 274 times)
안녕하세요. 
지난 29일 한국정부(금융위)는 '가상통화 관계기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통해 "기술, 용어 등에 관계없이 모든 형태의 ICO를 금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반해 일본 금융청은 같은날, 가상화폐거래소 11곳을 정식 승인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가상화폐 투자 열기가 뜨거워 지자 감독은 강화하되, 정부가 나서서 가상화폐 시장을 활성화 하기로 한것 입니다. 전세계 가상화폐 시장의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한국, 중국, 일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각 정부의 대응방향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 정부의 움직임에 더욱더 열심히 귀를 "쫑긋"하고 집중해야겠습니다.
남은 추석연휴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참고기사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0251791
: http://news.joins.com/article/21983687
지난 29일 한국정부(금융위)는 '가상통화 관계기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통해 "기술, 용어 등에 관계없이 모든 형태의 ICO를 금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반해 일본 금융청은 같은날, 가상화폐거래소 11곳을 정식 승인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가상화폐 투자 열기가 뜨거워 지자 감독은 강화하되, 정부가 나서서 가상화폐 시장을 활성화 하기로 한것 입니다. 전세계 가상화폐 시장의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한국, 중국, 일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각 정부의 대응방향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 정부의 움직임에 더욱더 열심히 귀를 "쫑긋"하고 집중해야겠습니다.
남은 추석연휴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참고기사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00251791
: http://news.joins.com/article/21983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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