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c: 한국에서 새로운 규제로 ICO를 허용한다는 기사입니다. (Read 155 times)
하루 빨리 ICO에 관한 좋은 규제가 시행되서 한국이 암화화폐 시장을 이끌어 갔으면 좋겠네요. 중요한 결정이다 보니 늦어지는것 같은데 좋은 쪽으로 빨리 정해지기를...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ICO에 대한 규제는 빠른시일에 풀려야겠지만 무엇보다도 제도적인 준비가 빠르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측면에서는 Korea는 아직까지 너무 느리게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유저들과 Coin거래자들이 더 빠르게 움직이고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지금 바운티 활동을 처음시작하면서 여러코인들을 살펴보고 있지만 정말 많은 코인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 어떤 코인이 가치가 있고 투자대상인지를 찾기가 어렵기도 하구요...
저는 지금 CHOZUN ICO에 대해서 Bounty로 일하고 있습니다. 혹시 관심있으시면 아래의 link를 참고바랍니다.
Presale은 2018-07-01부터 시작합니다.
https://chozun.com/en
그런 측면에서는 Korea는 아직까지 너무 느리게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유저들과 Coin거래자들이 더 빠르게 움직이고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지금 바운티 활동을 처음시작하면서 여러코인들을 살펴보고 있지만 정말 많은 코인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 어떤 코인이 가치가 있고 투자대상인지를 찾기가 어렵기도 하구요...
저는 지금 CHOZUN ICO에 대해서 Bounty로 일하고 있습니다. 혹시 관심있으시면 아래의 link를 참고바랍니다.
Presale은 2018-07-01부터 시작합니다.
https://chozun.com/en
한국은 금지햇으면..
오호
좋은기사감사합니다
저도 기대하고 들어왔네요ㅎㅎ 소식 기다려봐야겠네요 !
3월꺼여도 아직은 가능성이 있으니 끝까지 지켜봐야겠네요~
3월꺼 였군요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명확한 규제가 빠르게 이뤄저야 시장이 안정될텐데...저렇게 굼뜨는 이유가 대체 뭘까요?
해외로 이래저래 계속 자금이 나가는 구조가 되는데..
무대책은 대책은 아닌데, 쩝
해외로 이래저래 계속 자금이 나가는 구조가 되는데..
무대책은 대책은 아닌데, 쩝
이게 정말이라면 앞으로 가상화폐에 대한 전망이 좋을것 같네요
연초에 비트 5천만원 간다 1억간다는 말이 그냥 장난삼아 하는 말이 아닐수가
있겠다란 생각이 드네여
근데 지금의 현실은 너무 어지럽네요
1천만원도 이렇게 힘들줄이야..
하루빨리 우리나라도 빠른정리가 되어
허용이던지 규제라던지 폐쇄라던지 결정나면 좋겠어요
하루걸러 말이 틀리니
국내외 좀 한다는 사람들이 말한마디에 이렇게 요동을 치니 답답합니다.
연초에 비트 5천만원 간다 1억간다는 말이 그냥 장난삼아 하는 말이 아닐수가
있겠다란 생각이 드네여
근데 지금의 현실은 너무 어지럽네요
1천만원도 이렇게 힘들줄이야..
하루빨리 우리나라도 빠른정리가 되어
허용이던지 규제라던지 폐쇄라던지 결정나면 좋겠어요
하루걸러 말이 틀리니
국내외 좀 한다는 사람들이 말한마디에 이렇게 요동을 치니 답답합니다.
3월 기사네요.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지 궁금하군요.
http://www.bitweb.co.kr/m/view.php?idx=909&mcode=
찾아보니 법안 발의도 하나 있을 예정인 것 같네요
http://www.bitweb.co.kr/m/view.php?idx=909&mcode=
찾아보니 법안 발의도 하나 있을 예정인 것 같네요
기사 내용입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금융 당국은 국내 투자자들에게 디지털 토큰을 사용한 자금 모금을 통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한다.
익명을 요구한 한 언론 관계자는 "금융 당국은 국세청과 법무부 등 관계 부처에 일정한 조건이 충족되면 한국에 대한 금융 회사 설립을 허용하는 방안을 협의해 왔다"고 말했다.
만약 시행된다면, 그 계획은 정부가 지난 9월에 암호화는 돈도 통화도 금융 상품도 아니라고 주장하며 국제 금융 위원회를 금지했던 것처럼 큰 반전이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ICO 규정을 시행하지 않았고 기업들에게 ICO기금을 반화하도록 강요하지 않았다. 그것은 또한 국내 투자자들이 국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외국인 금융 회사와 디지털 통화 거래소에 계속해서 투자하도록 하고 있다.
금융 위원회의 암호 거래 정책을 감독하고 있는 강영수 금융 정책 국장은 국내 금융 통화 위원회가 국내 투자자와 기업에 대해 국내 금융 통화 위원회를 허용할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강 행장은 "금융 감독원이 이 문제에 대해 제3자 견해를 인정했지만 현재로서는 공식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
링크 : https://www.koreatimes.co.kr/www/biz/2018/03/367_245242.html
소식통에 따르면 금융 당국은 국내 투자자들에게 디지털 토큰을 사용한 자금 모금을 통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한다.
익명을 요구한 한 언론 관계자는 "금융 당국은 국세청과 법무부 등 관계 부처에 일정한 조건이 충족되면 한국에 대한 금융 회사 설립을 허용하는 방안을 협의해 왔다"고 말했다.
만약 시행된다면, 그 계획은 정부가 지난 9월에 암호화는 돈도 통화도 금융 상품도 아니라고 주장하며 국제 금융 위원회를 금지했던 것처럼 큰 반전이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ICO 규정을 시행하지 않았고 기업들에게 ICO기금을 반화하도록 강요하지 않았다. 그것은 또한 국내 투자자들이 국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외국인 금융 회사와 디지털 통화 거래소에 계속해서 투자하도록 하고 있다.
금융 위원회의 암호 거래 정책을 감독하고 있는 강영수 금융 정책 국장은 국내 금융 통화 위원회가 국내 투자자와 기업에 대해 국내 금융 통화 위원회를 허용할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강 행장은 "금융 감독원이 이 문제에 대해 제3자 견해를 인정했지만 현재로서는 공식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
링크 : https://www.koreatimes.co.kr/www/biz/2018/03/367_245242.html
Jump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