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유추해 보면
위험요소만 통제 가능하다면 엄청 좋은 기회라는 건데..
그건 그렇다 치더래도
정부에서 위험 통제 한다는 구실로
세수 확보용으로 변질 될것 같아
그게 더 아쉽네요
Topic: IMF' 가상화폐'위험하지만 기회가 될수 있다 [출처] IMF' 가상화폐'위험하지만 기회&# (Read 132 times)
저도 바운티와 에어드랍, 때론 소액이지만 ICO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위의 글에 공감이 되는 글입니다...
많은사람들이 가상화폐에 투자하지만 아직까지는 일확천금을 얻고자 하는 사람이 많고 발행된 코인도 투자이외에 사용되지않아 곧 사라질 코인들도 많아보입니다...
괭장히 위험하지만 기회가 있기에 각국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겉으론 열기가 사라졌지만 뒤로 많은 거래가 이루어 지고 있는 것 같아요...
어쨓든 블럭체인 기술과 가상화폐의 사용이 긍정적인 방햐으로 나아가길 바랄뿐입니다...
투자의 책임은 각자의 몫이지만 돈에만 눈이 먼 투자가 되지않길 바랍니다..
위의 글에 공감이 되는 글입니다...
많은사람들이 가상화폐에 투자하지만 아직까지는 일확천금을 얻고자 하는 사람이 많고 발행된 코인도 투자이외에 사용되지않아 곧 사라질 코인들도 많아보입니다...
괭장히 위험하지만 기회가 있기에 각국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겉으론 열기가 사라졌지만 뒤로 많은 거래가 이루어 지고 있는 것 같아요...
어쨓든 블럭체인 기술과 가상화폐의 사용이 긍정적인 방햐으로 나아가길 바랄뿐입니다...
투자의 책임은 각자의 몫이지만 돈에만 눈이 먼 투자가 되지않길 바랍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돈을 빨리 벌고자 스스로 잘 알아보지 않고 다른 사람들 말에 혹하여 투자를 하면 시장이 좋을때는 돈을 벌 수 있겠지만, 그 프로젝트가 잘 되지 않는다면 돈을 읽을 수도 있죠. 지금 같은 시장에서는 뭘해도 돈을 잘 벌 수 없기에 조심해야하는 상황이고요. 잘 알지 못 하는 분들은 다른 사람 말 듣고 했다가는 손해보기 쉽상이죠.
쉽게 번 돈은 쉽게 나간답니다. 진짜 자세히 알아보고 좋은 프로젝트에 좋은 투자 합시다.
저도 바운티와 에어드랍, 때론 소액이지만 ICO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위의 글에 공감이 되는 글입니다...
많은사람들이 가상화폐에 투자하지만 아직까지는 일확천금을 얻고자 하는 사람이 많고 발행된 코인도 투자이외에 사용되지않아 곧 사라질 코인들도 많아보입니다...
괭장히 위험하지만 기회가 있기에 각국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겉으론 열기가 사라졌지만 뒤로 많은 거래가 이루어 지고 있는 것 같아요...
어쨓든 블럭체인 기술과 가상화폐의 사용이 긍정적인 방햐으로 나아가길 바랄뿐입니다...
투자의 책임은 각자의 몫이지만 돈에만 눈이 먼 투자가 되지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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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사람들이 가상화폐에 투자하지만 아직까지는 일확천금을 얻고자 하는 사람이 많고 발행된 코인도 투자이외에 사용되지않아 곧 사라질 코인들도 많아보입니다...
괭장히 위험하지만 기회가 있기에 각국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겉으론 열기가 사라졌지만 뒤로 많은 거래가 이루어 지고 있는 것 같아요...
어쨓든 블럭체인 기술과 가상화폐의 사용이 긍정적인 방햐으로 나아가길 바랄뿐입니다...
투자의 책임은 각자의 몫이지만 돈에만 눈이 먼 투자가 되지않길 바랍니다..
빨리 비트코인의 황금기가 다시 왔으면 좋겠네요 ㅜㅜ
제발좀 가즈아 비트야 ㅠㅜ
하이리스크 하이리던
투자할 때 만고불면의 진리...ㅋㅋ
작년말이 넘 그립습니다 후..
투자할 때 만고불면의 진리...ㅋㅋ
작년말이 넘 그립습니다 후..
국제통화기금(IMF) 측이 가상화폐(암호화폐·암호화 자산) 관련해 위험이자 기회라며 양면성을 지적하고 나섰다.
로스 레코프 IMF 법무국 부국장은 1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기획재정부·한국개발연구원(KDI) 주최로 열린 ‘2018 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에서 가상화폐 관련해 “위험이 있고 부정적인 측면만 있는 건 아니다.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레코프 부국장은 “(가상화폐가) 자금세탁, 테러 자금의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면서도 “(가상화폐로) 국경 간에 자금 결재를 하면 기존 방법보다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자금 이체를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규제를 효과적으로 만들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레코프 부국장은 가상화폐 관련해 “정의(definition)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암호화폐는 일반 상품 측면, 화폐적 측면도 있고 여러 다양한 특징이 있다”며 “한 국가에서도 어느 당국이 규제할 지 영역의 문제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레코프 부국장은 “국제사회의 대응 방식에 대해서도 전 세계적인 합의가 없는 상황이라 국가별 대응이 다르다”며 “가상화폐에 대한 만족스러운 규제의 틀은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한 강남대 학생이 ‘가상화폐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규제할 수 있나’고 묻자 “IMF가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혹은 자금세탁에 대한 이상적인 규제 모델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는 “기준 자체가 변하고 있어서 법 집행기관에서 이런 기술 변화를 조아가는 게 어렵다”며 “국가 간에 서로 정보를 공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20개국(G20)은 내달 재무장관회의를 열고 가상화폐 관련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내달 회의에서 우리 정부의 입장을 공유할 예정이다.
출처 : https://blog.naver.com/bdkim7733/221299032977
[출처] IMF' 가상화폐'위험하지만 기회가 될수 있다 (게이트아이오 코리아) |작성자 심술가이
로스 레코프 IMF 법무국 부국장은 1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기획재정부·한국개발연구원(KDI) 주최로 열린 ‘2018 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에서 가상화폐 관련해 “위험이 있고 부정적인 측면만 있는 건 아니다.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레코프 부국장은 “(가상화폐가) 자금세탁, 테러 자금의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면서도 “(가상화폐로) 국경 간에 자금 결재를 하면 기존 방법보다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자금 이체를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규제를 효과적으로 만들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레코프 부국장은 가상화폐 관련해 “정의(definition)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암호화폐는 일반 상품 측면, 화폐적 측면도 있고 여러 다양한 특징이 있다”며 “한 국가에서도 어느 당국이 규제할 지 영역의 문제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레코프 부국장은 “국제사회의 대응 방식에 대해서도 전 세계적인 합의가 없는 상황이라 국가별 대응이 다르다”며 “가상화폐에 대한 만족스러운 규제의 틀은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한 강남대 학생이 ‘가상화폐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규제할 수 있나’고 묻자 “IMF가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혹은 자금세탁에 대한 이상적인 규제 모델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는 “기준 자체가 변하고 있어서 법 집행기관에서 이런 기술 변화를 조아가는 게 어렵다”며 “국가 간에 서로 정보를 공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20개국(G20)은 내달 재무장관회의를 열고 가상화폐 관련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내달 회의에서 우리 정부의 입장을 공유할 예정이다.
출처 : https://blog.naver.com/bdkim7733/221299032977
[출처] IMF' 가상화폐'위험하지만 기회가 될수 있다 (게이트아이오 코리아) |작성자 심술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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