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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It tells the truth of uncoin. (uncoin,unpay) (Read 327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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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6, 2016, 03:14:50 AM
#1
유엔페이 4.2에 대하여........

유엔페이 4.2버젼은 아직 어떠한 국제거래소에도 등록된적이 없는 코인이다.
하지만, 유엔페이는 유엔코인과 동일한 재단에서 운영하는 코인으로 알고있다.
현재 유엔코인 6.0이 livecoin.net이라는 영구의 거래소에 등록되어 일명 개피를 보고 있다.
개피? 즉 누군가에 의해서 주작이 되어가고 있다는 의미이다.

유엔코인은 국내에서 적어도 800원에 거래되던 코인이다.
누가 미쳤다고 아무리 사기라는 오명을 쓴 코인이라도 1원도 되지않는 금액에 매도를 하겠는가?
이는 분명 누군가에 의하여 시세가 조작되고 있다는 의미이다.
오히려 livecoin.net에 등록되기전 오프라인에서 지갑간 거래로 거래되던것이 100원이 넘는다.
아니 200원에까지 거래되곤 했다.

지금 재단측에서는 어떠한 생각을 할지, 또는 어떠한 방어를 할지 기대되고 있다.
나역시 50만코인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유엔코인 유저로써 당연히 매도하지 않고있다.
절대 매도 하지 않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3천만원 투자에 단돈 30만원도 안되는 발빼기? 그런 미친짓을 할사람이 과연 누구일까? 다시 생각해본다.

서두가 길었다. 유엔페이 4.2에 대해서 나역시 자세하게 아는바는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유엔페이가 유엔코인보다 3배 이상의 시세로 버젼업과 동시에 거래소 상장이 예견되어 있다는 것이다.
현재로써는 유엔페이라는 단독 지갑을 사용한다. 즉 버젼 1.0 2.0 3.0 이라는 하드포크가 아닌 전혀 새로운
코인 지갑이 런칭된다는 것이다. 현재 가장 유력하게 상장을 준비하는곳은 다름아닌 bittrex.com 이다.
이곳은 전세계적인 QR코인의 거래소중 2번째 메이저급 거래소이다.
이곳의 하루 거래금액은 한국돈으로 백억원이 넘는다.

유엔페이는 앞으로 2개월 이내에 신규코인으로 전화되어 국제거래소에서 활발히 중국,일본,태국,홍콩인을 상대로
재단측의 시세 방어아래 최소 1200원에 거래된다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유엔페이를 소량 구매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현재는 유엔페이의경우 기대심리에 의해
물량이 시중에 많이 유통되지 않고 있다. 고작 한달에 10~30만코인?
혹시 이글을 보는 당신이 유엔페이를 보유하고 있다면 나는 당신에게 500원에 매수할 의향이 있다.

유엔페이는 앞으로 유엔코인과 별개의 마케팅이 벌어질것이다.
앞으로 유엔페이는 중국,태국,일본,홍콩을 거점으로 시중의 프렌차이즈업체와 연계하여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질것이다.

당신이 유엔페이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나는 당신에 1코인씩 무료로 나누어줄 의향이 있다.
지금 바로 당신의 유엔페이 지갑주소를 댓글로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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