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c: 오아시스(OHAS) 코인 소개 (Read 138 times)
클렛에서 하는 오아시스 (oasis)랑 다른거에요?
OHAS 코인은 오아시스 혹은 오아스라고 불립니다. 오아시스는 탈중앙 글로벌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 입니다. 기존 이커머스 시장에 비일비재한 문제인 과도한 수수료, 복잡한 유통구조, 리셀러의 폭리, 사기 등을 블록체인 인프라를 통하여 해결하고자 하는것이 OHAS의 목표입니다.
기존엔 OSS라는 이름으로 출발하였으나, 프로젝트 내.외부에서 대대적 재편성을 거친후 OHAS로 리브랜딩하여 새출발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홍콩과 방콕등 동남아쪽에서도 활발히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크라우드 세일은 이미 마감되었으며(6개월 락), 현재는 에어드랍과 바운티 등을 진행 중입니다.
최대공급량은 1억 OHAS이면, 이중 50%가 토큰세일, 25%가 생태계조성, 20%가 개발진, 5%가 바운티와 에어드랍에 분배되어 있습니다.
지난 9월, 빗코엑스 거래소에 상장을 예정했으나,이후 빗코엑스 거래소가 리뉴얼을 거치게 되면서 취소되었고,현재 상장된 거래소는 없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모바일-데스크탑 모두에서 사용할수 있는 OHAS WALLET을 내고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며, 2020년 상방기에 P2P 거래소를 오픈하고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는것이 목표입니다.
실제로 미디어를 보면 국내에서의 활동보다는 해외의 결제시스템이나 거래소와 MOU를 활발히 진행하는것이 보입니다.
E-commerce 분야 블록체인중 선구자중 하나인 블록체인 프로젝트인데 향후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기존엔 OSS라는 이름으로 출발하였으나, 프로젝트 내.외부에서 대대적 재편성을 거친후 OHAS로 리브랜딩하여 새출발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홍콩과 방콕등 동남아쪽에서도 활발히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크라우드 세일은 이미 마감되었으며(6개월 락), 현재는 에어드랍과 바운티 등을 진행 중입니다.
최대공급량은 1억 OHAS이면, 이중 50%가 토큰세일, 25%가 생태계조성, 20%가 개발진, 5%가 바운티와 에어드랍에 분배되어 있습니다.
지난 9월, 빗코엑스 거래소에 상장을 예정했으나,이후 빗코엑스 거래소가 리뉴얼을 거치게 되면서 취소되었고,현재 상장된 거래소는 없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모바일-데스크탑 모두에서 사용할수 있는 OHAS WALLET을 내고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며, 2020년 상방기에 P2P 거래소를 오픈하고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는것이 목표입니다.
실제로 미디어를 보면 국내에서의 활동보다는 해외의 결제시스템이나 거래소와 MOU를 활발히 진행하는것이 보입니다.
E-commerce 분야 블록체인중 선구자중 하나인 블록체인 프로젝트인데 향후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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