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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대출 플랫폼인 리피오 Ripio 코인은 오늘(10월 7일) 프리세일즈를 마감하였습니다. (Read 287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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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세일 금액이 ㅋ

알고도 참가할수없는 아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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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플랫폼인 리피오 Ripio 코인은 오늘(10월 7일) 프리세일즈를 마감하였습니다.

리피오 ( https://ripiocredit.network/ ) 는 아르헨티나에 본사가 있는 글로벌 대출 플랫폼입니다

작년 뉴욕에서 열린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배틀필드 (TechCrunch Disrupt Battlefield) 결승에 진출했던 팀입니다
https://techcrunch.com/2017/01/03/bitpagos-ripio-series-a/


기존 P2P서비스에 스마트컨트렉트를 입히고 리피오가 Cosigner역활 한마디로 보증서주는것입니다


3000만원 대출에 약12만원정도의 수수료를 받는것이 리피오의 수익모델입니다


경쟁업체는 Salt가 있겠고  남미나 금융시스템이 불안한 나라에서 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제 느낌상 그냥 평범합니다


리피오의 경쟁력은 바로 투자자들이 쟁쟁하다는것에 있습니다.

펜부시, 팀 드레이퍼, 판테라 등등 입니다

이들을 통해 이미 5백만달러를 모집했다고 하는데요

투자사들 이름값에 비해서는 개인적인 체감상 약간 적은금액같이 느껴집니다.


이런 사업에서 장정이라고 주장하는것은 보통 미들맨 없으니 비용을 낮출수 있다는것인데요

아무래도 금융이 불안정한 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려는것이기때문에 채무불이행 비율이 높아진다면
보증인역활을 한 리피오에게는 위험요소가 될것 같습니다.


백서는 여기있습니다.  https://ripiocredit.network/wp/RCN%20Whitepaper%20ENG.pdf

홈페이지에 Staff들의 링크드인이나 백그라운드 소개가 없는게 찜찜했습니다

검색해서 찾은 CEO 링크드인과 https://www.linkedin.com/in/sebastianserrano
트위터 https://twitter.com/sserrano44  입니다


오늘 끝난(10월 7일) 프리세일 최소수량이 150ETH 이었는데요

일반인들이 참여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럽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식 ICO는 24일(원래 17일이었지만 연기되었습니다)이고 ICO 1인당 최대 금액은 20 ETH입니다.


가상화폐당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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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당은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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