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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여기는 사람들이 많이 활동 안하나여? - page 2. (Read 3893 times)

jr.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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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언어 탭으로 들어가 보시면 영어, 러시아, 독일 탭에 있는 자료가 엄청나게 증가하는 것을 아실 수 있을꺼예요

내생각에는 정리가 안되서 보기가 힘들어서 근런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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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언어 탭으로 들어가 보시면 영어, 러시아, 독일 탭에 있는 자료가 엄청나게 증가하는 것을 아실 수 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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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톡에서 많이 활동하시는 분들은 영어를 자유롭게 쓰시는 분들인 듯 싶어요.. 굳이 한국어 방에서 활동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ㅎ
copper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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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인터페이스도 그렇고 조금은 불편함이 있는 것 같아요 ㅎ
jr.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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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터페이스가 문제같아요 ㅎㅎ
뭔가 정감이 안가는느낌인지..

인터 패이보다는 정리가 안돼서 그래요. 여기 말고 다른데 보면 정리가 잘되어 있는데 지금 한국 mod가 없은지 오래되서 그런거 같아요
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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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터페이스가 문제같아요 ㅎㅎ
뭔가 정감이 안가는느낌인지..
jr.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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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하려고 노력중이긴 한데 제 입장에서는 불편하네요

그래도 해외에선 유명한 곳이니... Shocked

어떤게 불편하세요?

여가 mod가 없어서 쌕션으로 못 나누어서 그러기는 한데.

포스트 하는게 힘드나요?

모드래이더 생기면 나누어서 정리해 줄꺼에요.

copper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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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하려고 노력중이긴 한데 제 입장에서는 불편하네요

그래도 해외에선 유명한 곳이니... Shocked
jr.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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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이랑 빗섬이 많죠. 여기는 아직 알려지지는 않은듯 하네요 ㅎㅎ
네.  여기는 아마 빗코인 나와서 돌아 다닐때부터 있었던거 같구요.
미국에서는 이런 포럼이 활발 할때라서 그런거 같아요.

만약에 투자가 나서서 다시 만들기 전가지는 아마도 이렇게 갈꺼에요.

그리고 이건 flash가 많이 쓰이기 전 그리고 뭐 javascript 나오기 전이니깐 완전 어려우실거에요.
옛날에 Bulletin board 라는 씨스탬으로 만들어진거라서 그래요.

그때 html이 지금 보다 만들기가 완전 어렵고 지금쓰이고 코드들을 다 만들어야 할시기니까요.

아시쥐  옛날에 글만나오고 그림 조금 나오던 왭패이지요. 그럴때 나와서 그런거니 그냥 조금 쓰면 괜찬을꺼에요.
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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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이랑 빗섬이 많죠. 여기는 아직 알려지지는 않은듯 하네요 ㅎㅎ
jr.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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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하긴 하네요. 정서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댓글은 그냥 소비적인 느낌인 한국관 다르게..
여기는 댓글로 하여금 게시물이 게시판 최상단으로 올라가 버리니 댓글을 남기는 것 자체에 부담감이 느껴진달까요?;; 이거 은근 크네요..
내 글이 최상위에 노출되는 것이니 말이죠. 그래도 하나의 주제로 깊이 있게 들어가고 고찰하는 느낌이긴 하네요.
반면 사용자 수가 적어서 그런지 썰렁하기도 하네요ㅎㅎ 개인 블로그 느낌이랄까;; 적응해봐야죠.

그럼 한국 분들은 어떤 싸이트를 많이 가나요?



13년 말경에 채굴자들을 중심으로 활성화된 땡글이 대표적이고요. 다른 활성화된 커뮤니티로는 코인판이나 디씨인사이드 코인 갤러리, 스팀잇등이 있습니다.
지난 투자 광풍의 여파로 규모가 있는 주요 커뮤니티들에 코인 관련 카테고리가 생성되기도 해서 이런 곳에서도 활발하고요.
관련 커뮤니티가 많아진 탓에 사용자들이 집중화되기 보단 이곳 저곳을 동시에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곳이 포럼으로 시작해서 그래요 옛날에는 포럼 밖에 없어서 그럿게 마들어 저ㅛ는데 쭈이대로 가는거 같아요
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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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쓰기 어려워서 괜찮은 글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한국 커뮤니티들 보면 등업도 쉽고 글 쓰는 것도 쉬워서 그런지 너무 많은 정보와 글들이 올라오더라구요.

물론 각자 장/단점이 있어서 전 비트코인톡/한국커뮤니티 두 곳 다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비트코인이 빨리 살아나야 할텐데 아쉽네요,
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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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가 많이 낯설죠
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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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인터페이스 엄~청 불편하죠
선점의 힘인가?
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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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하긴 하네요. 정서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댓글은 그냥 소비적인 느낌인 한국관 다르게..
여기는 댓글로 하여금 게시물이 게시판 최상단으로 올라가 버리니 댓글을 남기는 것 자체에 부담감이 느껴진달까요?;; 이거 은근 크네요..
내 글이 최상위에 노출되는 것이니 말이죠. 그래도 하나의 주제로 깊이 있게 들어가고 고찰하는 느낌이긴 하네요.
반면 사용자 수가 적어서 그런지 썰렁하기도 하네요ㅎㅎ 개인 블로그 느낌이랄까;; 적응해봐야죠.

그럼 한국 분들은 어떤 싸이트를 많이 가나요?



13년 말경에 채굴자들을 중심으로 활성화된 땡글이 대표적이고요. 다른 활성화된 커뮤니티로는 코인판이나 디씨인사이드 코인 갤러리, 스팀잇등이 있습니다.
지난 투자 광풍의 여파로 규모가 있는 주요 커뮤니티들에 코인 관련 카테고리가 생성되기도 해서 이런 곳에서도 활발하고요.
관련 커뮤니티가 많아진 탓에 사용자들이 집중화되기 보단 이곳 저곳을 동시에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jr.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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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하긴 하네요. 정서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댓글은 그냥 소비적인 느낌인 한국관 다르게..
여기는 댓글로 하여금 게시물이 게시판 최상단으로 올라가 버리니 댓글을 남기는 것 자체에 부담감이 느껴진달까요?;; 이거 은근 크네요..
내 글이 최상위에 노출되는 것이니 말이죠. 그래도 하나의 주제로 깊이 있게 들어가고 고찰하는 느낌이긴 하네요.
반면 사용자 수가 적어서 그런지 썰렁하기도 하네요ㅎㅎ 개인 블로그 느낌이랄까;; 적응해봐야죠.

그럼 한국 분들은 어떤 싸이트를 많이 가나요?

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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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하긴 하네요. 정서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댓글은 그냥 소비적인 느낌인 한국관 다르게..
여기는 댓글로 하여금 게시물이 게시판 최상단으로 올라가 버리니 댓글을 남기는 것 자체에 부담감이 느껴진달까요?;; 이거 은근 크네요..
내 글이 최상위에 노출되는 것이니 말이죠. 그래도 하나의 주제로 깊이 있게 들어가고 고찰하는 느낌이긴 하네요.
반면 사용자 수가 적어서 그런지 썰렁하기도 하네요ㅎㅎ 개인 블로그 느낌이랄까;; 적응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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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치 않은 화면구성이긴 하네요 Shocked
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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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불편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한국분들은 많이 안계신것 같아요.
그래도 점점 활성화 되다 보면 늘어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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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지 얼마 안됐는데 확실히 타 국내커뮤니티보다 너무 불편해요 ㅋㅋ 그래도 각종 정보도 여기가 더 먼저 올라오고 여기가 기준이니 맞춰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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