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하시기 전에 충분한 compensation을 안주면 할맘 안들고 하면서도 싫고.
전 그래서 처음부터 적으면 적다 라고 말하고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나중에 말하자라고 하고 열락이 없다가 약 한달있다 다시 열락이 돼서 좀 알맞게 받고 했어요.
deadline도 그쪽과 저희쪽에 잘 맞게 거래(내고) 꼭하고 하는게 좋은거 같고.
일할때 대충 대충 하는 것을 싫어해서 하면 시간이 결리니깐 그정도의 일을 원하는 사람을 찾는게 더 나은거 같더라고요.
그냥 덥석 조금 받고 한 것이 있었는데 더 웃긴건 저 말고도 다른사람에게 JOB을 줬더라고요
근대 더 웃긴것은 그 일 하신분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templet에 통역기 돌려서 아주 짦은 시간을 결려서 만든것 같은데 그걸 okay했더라고.
저는 일을 주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같이 좋은점을 찾아서 하는게 더 효율 적인거 같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