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은 블록체인의 플랫폼으로서 창립 후 암호화폐 생태계를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어주고 이제 창립 3주년을 맞았다.
이더리움은 많은 혁신적인 프로젝트의 기반이다. Deloitte는 블록체인 기업이 이더리움의 스마트 계약 기능을 통해 이더리움에서 탈 중심화 애플리케이션(Dapps)을 구축하여 자신만의 전속 토큰을 창출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시간 흐름에 따라 ERC-20스마트 계약 기준을 채택하는 토큰이 많아져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토큰의 상호 운용성도 허용될 것이다.
지브롤터 블록체인 거래소(GBX)의 CEO인 Nick Cowan은 최근에 GBX가 본격적으로 대중을 대상으로 할 것이며 이더리움과 스마트 계약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및 사례가 풍부하고 다양한 프로젝트 조합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Cowan은 ‘ 이더리움은 전체 암호화폐 분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아주 분명하다. 이더리움이 없으면 ICO 시장은 이렇게 신속적으로 발전할 수 없을 것이라고 본다.’라고 말하며, ‘지브롤터 블록체인 거래소(GBX)는 우리의 기관 등급 ICO 플랫폼인 GBX GRID의 초기 개발을 ERC-20 토큰에 중점을 두었다. 토큰의 신속적인 발전은 기업 용자에 새로운 방법을 가져오며 세계를 변화시켰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시작 단계에 머물러 있고 미래에 더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Orvium의 공동 창립자이자 애플리케이션 및 클라우드 기술 전문가인 Roberto Rabasco은 이더리움이 25만 명의 개발자와 1800개의 등록 DApps로 뒷받침된 강한 생태계 시스템이라고 강조했으며 상위 100개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 94개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되었다고 언급했다.
‘이더리움은 EOS, NEO, Cardano 및 Zilliqa와 같은 많은 프로젝트를 위한 길을 열었다. 이는 이더리움 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빠지면 안 된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런 프로젝트는 각 ICO 기간에 대량 자금을 조달했고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는 전용 커뮤니티와 팀으로 인해 번창했다.’라고 말하며, 이더리움 블록체인으로 Orvium 플랫폼이 250억 달러 규모의 출판 업계를 뒤집을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블록체인 게임 발행 플랫폼인 Ultra의 CEO인 Nicolas Gilot은 엔터프라이즈 얼라이언스(Ethereum Alliace) 조직이 사람들의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을 강화시켰다고 강조했다.
‘ 이더리움은 암호화폐를 위한 중요한 단계이며 지난 3년 동안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목격했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영향력이 있는 회사들은 엔터프라이즈 얼라이언스 (Enterprise Alliance)에 가입했으며, 이번 혁명 덕분에 기업이 암호화폐를 심각하게 다루고 있다.’라고 Gilot가 말하며, ‘스마트 계약은 이미 벤처 캐피털을 전복했으며 2017 년 ICO는 벤처 캐피털보다 더 많은 자금을 조달했다. 스마트 계약은 컴퓨터 게임 산업의 구성을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었다.
또한 2018 년에 기대할 만한 주요 분야에 대해 Gilot은 ‘올해 이더리움이 확장 가능하고 지분 증명으로 발전할 수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 2018 년도 EOS, Tezos, Zilliqa 등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이 서로 경쟁하는 해이기도 하다. 우리 Ultra 회사의 선호는 EOS이다. 확장성이 있고, 비용이 없고, 회계 계층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고려하면 이더리움의 미래는 밝아 보인다. 특히 캐스퍼(Casper)와 섀딩(Sharding)의 합병은 우리에게 신나게 하는 발전 전망을 가져올 것이다. 이것은 이더리움의 시작일 뿐 앞으로 3년 동안 무엇을 가져올지 기대하고 있다!’라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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